사서컬렉션
- [도서] 너를 어쩌면 좋을까 : 삶이 괜찮지 않을 때, 나를 붙잡아준 말들
- 저자사항 곽세라 지음
- 발행사항 쌤앤파커스, 2016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309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65703488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신곡1동 | 신곡1동작은도서관 | AD 818-ㄱ435ㄴ | SLG00001519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인생에 대한 예의> 곽세라 작가가 당신의 마음에 뭉클한 안부를 전한다. 17년간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 그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너를 어쩌면 좋을까>에 담았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3 |
30대 | 2 |
40대 | 1 |
50대 | 6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4 |
2017년 | 6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공감 페이퍼. 02, 강원상의 두 번째 페이퍼
- 내가 말해 줄게요 : 강주은의 소통법
- 오프닝 & 클로징 :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하루
-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
- 시골 낭만 생활
-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 마음에 약 발라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
- 너를 어쩌면 좋을까 : 삶이 괜찮지 않을 때, 나를 붙잡아준 말들
-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고민에 답하다
- 아무튼, 피아노
-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 깊고 진하게 확장되는 책 읽기
- (89년생 N잡러 김경희의) 비낭만적 밥벌이: 김경희 에세이: 로또 미당첨자의 고군분투 에세이
- 허세라서 소년이다
-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 김다슬 에세이
- 우리 지금, 썸머: 나의 여름 방학 이야기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