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 깊고 진하게 확장되는 책 읽기
- 저자사항 김겨울 지음
- 발행사항 초록비책공방,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44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6358528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신곡1동 | 신곡1동작은도서관 | AD 818-ㄱ651ㅎ | SLG00001697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유튜브 <겨울서점> 채널에서 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북튜버 김겨울의 두 번째 책이다. 그가 고른 4편의 소설을 토대로 하여 깊고 진지하게 ‘책과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2 |
40대 | 2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3 |
2020년 | 0 |
2021년 | 2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오프닝 & 클로징 :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하루
-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
- 시골 낭만 생활
-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 마음에 약 발라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
- 너를 어쩌면 좋을까 : 삶이 괜찮지 않을 때, 나를 붙잡아준 말들
-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고민에 답하다
- 아무튼, 피아노
-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 깊고 진하게 확장되는 책 읽기
- (89년생 N잡러 김경희의) 비낭만적 밥벌이: 김경희 에세이: 로또 미당첨자의 고군분투 에세이
- 허세라서 소년이다
-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 김다슬 에세이
- 우리 지금, 썸머: 나의 여름 방학 이야기
- 너와 나의 야자 시간 : 그 오랜 밤의 이야기
-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 살아 있는 뜨거움
함께 대출한 자료
- 책의 말들: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공감하기 위하여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독서의 기쁨 : 책 읽고 싶어지는 책
-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 보는 사람을 읽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관하여
- 너희들의 미래 보고서
- 명상록
같은 주제의 자료
- 여덟 단어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 나와 당신을 돌보는 글쓰기 수업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 배움에 관하여 : 비판적 성찰의 일상화
- 평소의 발견 : 카피라이터 유병욱이 말하는 평소의 관찰, 메모, 음악, 밑줄
- 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
- 책벌레와 메모광
- 노년의 지혜 : 청소년을 위한 인생노트
- 불구의 삶, 사랑의 말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 그냥 나이만 먹을까 두려울 때 읽는 루쉰의 말과 글
- 독서의 기쁨 : 책 읽고 싶어지는 책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