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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도서]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저자사항       윤혜자 지음
  • 발행사항       Mons(몽스북) 2023 인쇄자료(책자형), \ 16800
  • 형태사항       345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1401684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과학 과학_일반자료실 818-ㅇ646ㅂ UE0000172203 N 대출가능

책소개

예쁜 집, 멋진 옷, 화려한 음식. SNS나 매체를 통해 구경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삶은 잘 꾸며진 ‘한 때’의 모습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들의 삶이 부러워 보이지만 함부로 그들처럼 살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는 힘들었다. 이 책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는 매일의 소담한 한 끼 상차림을 정직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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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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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4, 정수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미생. 5, 요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미생. 6, 봉수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아는 게 재주라서 미안합니다 : 심쿵 아재 불출 씨의 박하 맛 일상 탐구
  • 흰둥이 : 윤필 만화. 1
  • 흰둥이 : 윤필 만화. 2
  •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십 년 후에 죽기로 결심한 아빠에게
  • 크게 그린 사람 :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 : 은유 인터뷰집
  • 을의 연애 : 늘 버티는 연애를 해온 당신에게
  • 아무것도 모른 채 어른이 되었다
  •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 살림 못하는 완벽주의자: 살림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퇴근길엔 카프카를 : 일상이 여행이 되는 패스포트툰

함께 대출한 자료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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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 시집
  •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 엘레나는 알고 있다 :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장편소설
  •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 두둥실 천국 같은
  • 요즘 사는 맛 : 인생의 풍미를 2% 올려주는 열두 가지 이야기. 2
  •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후루타 덴 장편소설
  • 치매라고 두려워 마라: 처음 경험하는 치매 돌봄의 모든 것
  • 베이킹 스타트 천연발효빵을 만들다
  • 소크라테스 회상록

같은 주제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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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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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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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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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