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저자사항 황현산 지음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13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302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21496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4.7-ㅎ813ㅂ=c.2 | EM000016705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첫 산문집. 삼십여 년의 세월 속에 발표했던 여러 매체 속 글 가운데 추려 이를 1부와 3부에 나눠 담았고, 그 가운데 2부로는 강운구 구본창 선생의 사진 가운데 이 책의 기저에 전체적인 비유가 될 수 있는 몇 컷을 골라 글과 함께 실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2 |
| 10대 | 2 |
| 20대 | 4 |
| 30대 | 4 |
| 40대 | 11 |
| 50대 | 7 |
| 60대 | 2 |
| 70대 | 2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10 |
| 2019년 | 7 |
| 2020년 | 4 |
| 2021년 | 2 |
| 2022년 | 5 |
| 2023년 | 4 |
| 2024년 | 2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내 뜻대로 산다 : 서울을 떠나 더 행복한 사람들, 14인 14색
-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 : 황선미 첫번째 에세이
-
익숙한 길의 왼쪽 : 황선미 산문집
-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 : 우리가 시를 읽으며 나누는 마흔아홉 번의 대화
-
아주 작은 것을 기다리는 시간 : 한 시골교사의 희망을 읽어내는 불편한 진실
-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 희미해진 내 자신을 선명하게 덧칠할 시간!
-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 : 꽃 중에 질로 이쁜 꽃은 사람꽃이제
-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
간 맞추기 : 최희명 수필집
-
고전 수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고은 깊은 곳
-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
위대한 연설: 고대 아테네 10대 연설가들을 통해 보는 서구의 뿌리
-
(고현정의)여행, 여행
함께 대출한 자료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에세이
-
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 시집
-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루카치를 읽는 밤 : 조현 산문 : 마법의 가마솥에서 길어 올린 몸과 마음의 기억들
-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
두둥실 천국 같은
-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후루타 덴 장편소설
-
소크라테스 회상록
-
욕조가 놓인 방: 이승우 소설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하악하악
-
엄마와 집짓기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