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 유희경 산문집
- 저자사항 유희경 지음
- 발행사항 달(달 출판사) 2021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70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58161361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14.7-ㅇ615ㅅ | GE000001803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이렇게 멋진 날에도,불을 켜고 손님을 기다리는 서점지기는 있어야지요“지금의 생각과 감각 너머의 세계를궁금해하고 있는 게 분명해”당신은 바깥쪽에서 나는 안쪽에서우리를 잇는 나의 작은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그곳의 서점지기 유희경 시인의 이야기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1 |
| 20대 | 2 |
| 30대 | 1 |
| 40대 | 2 |
| 50대 | 1 |
| 60대 | 1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3 |
| 2022년 | 2 |
| 2023년 | 3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 심윤경 에세이
-
사물의 뒷모습: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그 두 번째 이야기
-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
계절은 노래하듯이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30년간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이 나무에게 배운 단단한 삶의 지혜 35 : 스페셜 에디션
-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 유희경 산문집
-
밤을 걷는 밤: 나에게 안부를 묻는 시간
-
이까짓 털: 나만 사랑하는 너
-
다가오는 말들 :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
올드걸의 시집 : 상처받고 응시하고 꿈꾸는 존재에게 : 은유 첫 산문
-
책으로 버티다 : 은희 에세이
-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 이랑 에세이
-
혼자가 혼자에게 : 이병률 산문집
함께 대출한 자료
-
아홉 살 마음 사전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길모퉁이 오래된 집 : 근대건축에 깃든 우리 이야기
-
버닝 룸
-
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 : 또다시 찾아온 더 엉뚱한 손님들
-
페스트의 밤
-
그들의 이해관계 : 임현 소설
-
(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
(칠월칠석)견우직녀 이야기
-
스무 살 어머니
-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
내가 원하는 천사
-
자두 : 이주혜 소설
-
시절의 독서: 김영란의 명작 읽기
-
연두맛 사탕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