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저자사항 김애란 지음
- 발행사항 열림원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3500
- 형태사항 303p. 19cm
- 표준부호 ISBN : 9791170400011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14.7-ㄱ821ㅇ | ME0000005866 | N | 대출불가 | 2024.05.24 |
책소개
소설을 통해 내면의 모순을 비추어보며 사람에 대한 성찰을 완성해온 작가 김애란이 소설가, 학생, 딸, 아내, 시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고백한 산문집을 출간하였다. 작가 김애란의 한 시절과 고민,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2 |
| 20대 | 3 |
| 30대 | 4 |
| 40대 | 11 |
| 50대 | 7 |
| 60대 | 1 |
| 70대 | 1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3 |
| 2022년 | 12 |
| 2023년 | 10 |
| 2024년 | 4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Reading Park Wan-suh with flowers
-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이제 무엇이든 쓸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김복희 산문집
-
잠 못 드는 밤 백석의 시를 생각하며 : 김상욱 시 에세이
-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김서령이 남긴 조선 엄마의 레시피
-
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 에세이
-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 씩씩한 실패를 넘어 새로운 길을 만드는 모험
-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8인의 시인, 8인의 화가 천진하게 들끓는 시절을 추억하며
-
인생의 허무를 보다
-
여행의 이유
-
책과 우연들
-
생에 감사해
-
자전거 여행. 1
-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남인숙 공감 에세이
함께 대출한 자료
-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장편소설
-
바깥은 여름 : 김애란 소설
-
요즘 사는 맛 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작가들의 일상 속 음식 이야기
-
혼자가 혼자에게 : 이병률 산문집
-
먼 바다 : 공지영 장편소설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 나태주 시집
-
다가오는 말들 :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
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
(2019) 김유정문학상 : 제13회 수상작품집 : 호텔창문
-
양식당 오가와 : 오가와 이토 에세이
-
소설가의 일
-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
칼자국 : 김애란 소설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생에 감사해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