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저자사항 전혜린 지음
- 발행사항 민서출판사, 2002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368p.; 21cm
- 표준부호 ISBN : 894222004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4.6-ㅈ334ㄱ2 | UE0000085277 | N | 대출불가 | 2024.06.13 |
책소개
독일 유학이후 대학교수로 생활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저자의 자서전적 에세이집. 홀로 걸어온 길, 마지 막 편지, 독일로 가는 길, 나에게 옮겨준 반항적 낙인, 집시처럼, 도나우 강 기행, 나의 딸 정화에게 등 자신의 생활 주변을 소재로 한 글들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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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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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4 |
30대 | 1 |
40대 | 2 |
50대 | 1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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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1 |
2016년 | 4 |
2017년 | 0 |
2018년 | 4 |
2019년 | 2 |
2020년 | 0 |
2021년 | 2 |
2022년 | 3 |
2023년 | 2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외로워서 완변한
- 사교성 없는 소립자들 : 전경린 산문집
- 단테처럼 여행하기 : 전규태 산문집
- 세상의 큰형들 : 전성태 산문
- 문장의 무늬들
-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그 여자의 마흔일곱 마흔여덟
-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나의 어린 왕자 : 내 안의 찬란한 빛, 내면아이를 만나다 : 정여울 에세이
- 달그락달그락 : 하루를 요모조모 마음껏 요리하는 법
-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 정여울이 건네는 월든으로의 초대장
함께 대출한 자료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시집
- 허드슨 테일러의 생애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 대지
- 두레박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 한반도 : 1
- 한반도 : 김진명 장편소설. 2
- 그녀에게 얘기해 주고 싶은 것들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