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저자사항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가오 옌 그림;, 김난주 옮김
- 발행사항 비채: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3500
- 형태사항 99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4992097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38-ㅁ666ㄱ | GE0000016832 | N | 대출불가 | 2024.05.25 |
책소개
처음으로 털어놓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간들아버지의 시간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쌓아올린 단 하나의 서사그간 일본 문학 특유의 사소설풍 서사와는 다소 거리를 두어온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사적인 테마 즉 아버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제목 그대로 아버지와 바닷가에 고양이를 버리러 간...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2 |
40대 | 1 |
50대 | 3 |
60대 | 1 |
70대 | 0 |
80대 | 1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3 |
2021년 | 4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행복한 수다
- 여탕에서 생긴 일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 아름다운 행동과 생활, 일의 자세를 가르쳐준 멋진 사람
- 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 마흔이 되어버렸는걸 : 모리시타 에미코 만화
-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후와 후와
-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예고도 없이 나이를 먹고 말았습니다
- 이걸로 살아요
-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 상식이 결여된 카페 :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함께 대출한 자료
- 무라카미 T: 내가 사랑한 티셔츠
- 깊이에의 강요
-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 나만의 기본 : 의식주 그리고 일에서 발견한 단단한 삶의 태도
- 달사람
- 내 배꼽 볼래?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 나이듦과 수납 : 공간과 물욕 사이에서
- 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
-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 한계령 외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신나는 음악천국
-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
같은 주제의 자료
- 아주 오래된 서점
- 살짝 욕심이 생겼어
- 있으려나 서점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 귀여움 견문록
- 그 책은: 13일 동안 이어지는 책에 대한 책 이야기
- 낮의 목욕탕과 술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마스다 미리 에세이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 주말엔 숲으로 : 마스다 미리 만화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고양이와 할아버지. 3
-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