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저자사항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발행사항 이봄,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5300
- 형태사항 268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8451098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38-ㅁ672ㅁ | GE000001052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카모메 식당>의 작가 무레 요코, 그녀의 외할머니 모모요 이야기. 졸지에 일을 잃게 된 모모요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것이 답답해져서 도쿄로의 여행을 감행한다. 이 에세이는 90살이 된 모모요가 자신의 하루를 충만하게 보내려는 의지를 내뿜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2 |
20대 | 3 |
30대 | 5 |
40대 | 11 |
50대 | 1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12 |
2019년 | 7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2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 아름다운 행동과 생활, 일의 자세를 가르쳐준 멋진 사람
- 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 마흔이 되어버렸는걸 : 모리시타 에미코 만화
-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후와 후와
-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예고도 없이 나이를 먹고 말았습니다
- 이걸로 살아요
-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 상식이 결여된 카페 :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 나이 따위, 잊고 살랍니다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