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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 [도서]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 저자사항       무레 요코 지음;, 장인주 옮김
  • 발행사항       경향BP,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3500
  • 형태사항       256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69523327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가재울 가재울_일반자료실 838-ㅁ672ㄱ GE0000013996 N 대출가능

책소개

사료 뷔페 차리기, 새벽 잠투정 받아주기, 발톱 깎기 소동, 태풍 부는 날 날뛰기, 외출 후 달래주기 등 고양이와 19년간 동거하며 겪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힘들었던, 그렇지만 함께여서 좋았던 이야기들을 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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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엄마, 미안해 : 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 아름다운 행동과 생활, 일의 자세를 가르쳐준 멋진 사람
  • 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 마흔이 되어버렸는걸 : 모리시타 에미코 만화
  •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후와 후와
  • 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예고도 없이 나이를 먹고 말았습니다
  • 이걸로 살아요
  •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 상식이 결여된 카페 :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함께 대출한 자료

  •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 행복은 이어달리기 : 마스다 미리 그림에세이
  • 마마 탄두리 : 에른스트 환 데르 크봐스트 장편소설
  •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 카모메 식당
  • 미짓, 기적을 일으켜줘
  • 지갑의 속삭임 : 오십이 넘어 알게 된 것
  • 쓸데없어도 친구니까
  • 안녕하세요 고양이씨 : 세다리스의 뻔뻔한 동물우화집

같은 주제의 자료

  • 아주 오래된 서점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있으려나 서점
  • 낮의 목욕탕과 술
  •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퇴사하겠습니다
  • 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 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 고양이와 할아버지
  •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 마스다 미리 만화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고양이와 할아버지. 3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