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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느끼한 산문집
  • [도서] 안 느끼한 산문집
  • 저자사항       강이슬 지음
  • 발행사항       웨일북,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39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824899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녹양동 녹양동작은도서관 AD 814.7-ㄱ257ㅇ SLD000017860 N 대출가능

책소개

가난한 건 내 탓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니까!첫 월급 96만 7,000원. 보증금 2,000에 68만 원짜리 옥탑방에서 동생, 친구와 셋이 월세를 나눠 내는 현실을 담백한 시트콤처럼 펼쳐낸 『안 느끼한 산문집』.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보증금을 쫓느라 헐떡거려도 밤이 되면 개와 술과 키스로 청춘을 알차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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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홀로 쓰고, 함께 살다
  •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산문집
  • 1그램의 용기 : 한비야 에세이
  • 너 없이 걸었다 : 허수경 에세이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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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한한 위로
  • 안 느끼한 산문집
  •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 나의 작은 화판 : 권윤덕의 그림책 이야기
  • 생에 감사해
  •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남인숙 공감 에세이
  • 형사 박미옥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혼자여서 즐거운 밤의 밑줄 사용법

함께 대출한 자료

  • 아무튼, 예능
  • 침이 고인다
  • (닥치는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 사진의 용도
  • 속 깊은 이성 친구
  • 별별 일로 잘 먹고삽니다 : 꿈업일치를 이뤄 낸 31명의 job톡
  • 명산답사기
  • 우리 옛시조 여행
  • 마음의 섬
  • (정말 궁금한)우리말 100가지. 1: 딴지에서 마누라까지 뜻도 모르고 쓰는 우리말

같은 주제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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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하악하악
  • 엄마와 집짓기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