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신동문 전집
- 저자사항 염무웅 엮음
- 발행사항 창비 2020 인쇄자료(책자형), \ 55000
- 형태사항 811 p., 도판 [8] p. 23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78216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14.6-ㅇ341ㅅ | GE000001722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신동엽 김수영 등과 참여문학을 일군 시인 신동문,
사후 30여년 만에 시인의 전 작품을 집대성한 결정판 출간
시대의 발언자이자 4월혁명을 불멸의 언어로 노래했던 시인 신동문(辛東門, 1927~1993)의 전집이 창비에서 간행되었다. 신동문은 1950~60년대 한국 시문학사에서 개성 있는 시세계를 개척한...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일본산고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당신이라는 자랑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스스로 행복하라
- 처음처럼 : 신영복의 언약
- 신동문 전집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명장에세이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윤가은 산문
-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 이석원 산문
-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 이순자 유고 산문집
- (기다리는)행복
- 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 임경선 에세이
- 평범한 결혼생활 : 임경선 산문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