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에세이
- 저자사항 박찬일 지음
- 발행사항 푸른숲, 2012 인쇄자료(책자형), \ 12000
- 형태사항 338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71848838
- 십진분류 594, 식품과 음료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가재울 | 가재울_서고 | 594.04-ㅂ526ㅊ | GE000000420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보통날의 파스타>를 통해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의 신작. 요리가 트렌드와 상품이 된 시대, 이 책의 저자는 삶의 일부로서의 음식, 우리를 구성하는 기억으로서의 음식을 이야기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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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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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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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1 |
| 2020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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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 1 |
| 데이터 없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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