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7인 7색 연작 에세이
- 저자사항 김민섭 외 지음
- 발행사항 웅진지식하우스: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364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01243283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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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4.7-ㄱ736ㄴ | UE000015933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믿고 읽는 작가 김민섭,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가 2020년 여름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로 독자를 찾아 왔다. 계절처럼 이따금씩 돌아오는 기억 속 '언젠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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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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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2 |
20대 | 1 |
30대 | 3 |
40대 | 4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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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4 |
2021년 | 4 |
2022년 | 0 |
2023년 | 3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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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인문학= (The) humanities of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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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에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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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7인 7색 연작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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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 김서령이 남긴 조선 엄마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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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함께 대출한 자료
- 편지
-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Reading Park Wan-suh with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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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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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멸의 즐거움
- 사탄의 가면을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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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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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가재울도서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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