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계절의 맛 : 고요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깨우는 음식 이야기
- 저자사항 정보화 지음
- 발행사항 지콜론북,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256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8656829
- 십진분류 594, 식품과 음료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공동서고 |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 AD 594.504-ㅈ386ㄱ | SLP00001019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고요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깨우는 음식 이야기를 담은 책 <계절의 맛>. 바쁜 일상에 지쳐 무심코 계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제철에 맛볼 수 있는 계절의 맛을 소개한다. 지은이 또한 바쁘게 살아왔던 매일을 돌아보며 삶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놓았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2 |
2020년 | 0 |
2021년 | 2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아내의 식탁
- 가정식 혼밥 : 냄비 하나로 만드는 한 그릇 만찬
- 위, 셰프 :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셰프의 24시간
-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 박찬일 셰프의 이 계절 식재료 이야기
-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 박찬일 셰프의 이 계절 식재료 이야기
-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 밥 차리는 남자의 단짠단짠 인생 자문자답
-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 밥 차리는 남자의 단짠단짠 인생 자문자답
- 계절의 맛 : 고요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깨우는 음식 이야기
-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 힘든 하루의 끝, 나를 위로하는 작은 사치
- (제이맘의) 홈쿡 : 집밥 여왕 제이맘의 입소문 레시피
- 반찬이 필요없는 밥 요리 : 대한민국 주부를 응원합니다!
-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5
-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6
-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6
-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 : 최고의 대가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한식 만들기
함께 대출한 자료
-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 내가 있는 곳
- 여름의 빌라 : 백수린 소설
- 연애의 책
-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 "성공률 0.1%의 탐구" 새로운 약을 찾기 위한 불가능한 여정!
- 가까이
- 미술의 유혹
- 스님, 절밥은 왜 그리도 맛이 좋습니까
- 나만의 기본 : 의식주 그리고 일에서 발견한 단단한 삶의 태도
- 스위스 아이처럼 스위스 아빠처럼 : 두 아들과 스위스로 날아간 외교관 아빠의 육아휴직 분투기
- 골목 인문학 : 그 골목이 품고 있는 삶의 온도
- Cows in the Kitchen
같은 주제의 자료
-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 백미진수 : 맛의 사계를 요리하다
- 단 한끼라도 여기에서
-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 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에세이
- 혼자의 가정식 : 나를 건강히 지키는 집밥 생활 이야기
- 할머니의 요리책
- (헬렌 니어링의)소박한 밥상
- 음식, 그리고 그리움
- 백년식당 : 요리사 박찬일의 노포 기행
-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 : 유럽, 맛 위를 걷다
- 셰프의 탄생
- 바리스타는 왜 그 카페에 갔을까 : 바리스타가 인정한 서울·도쿄·홍콩 카페 27
-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 줄리언 반스의 부엌 사색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